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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35110
조선대, 세계은행그룹·인도 방문단과 해양바이오 글로벌 협력 확대
- 작성일
- 2026.09.23
- 수정일
- 2026.09.23
- 작성자
-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 조회수
- 30
지역 해양수산 기업 참여... 공동연구·기술교류·해외시장 진출 모색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및 인도 해양수산·농업·환경 분야 관계자들과 해양바이오 및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센터장 이한용)와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센터장 이숙영)는 지난 9일 해양교육센터에서 ‘Collabo-Networking of the World Bank’s Indian Team and Chosun Universit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 측과 조선대 글로컬대학 사업추진단(단장 김선중)이 주최하고, 조선대 해양실증센터와 해양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한국수산벤처대학(학장 이한용)과 완도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세계은행그룹 수산·양식, 농업, 환경, 경제 분야 전문가와 인도 중앙·주정부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해 조선대의 해양바이오 연구 인프라와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과 인도 간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및 해양바이오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이한용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의 환영사와 참여기업 소개로 시작됐으며, 이 센터장은 이번 교류가 세계은행그룹 및 인도 방문단과 조선대·지역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은행그룹의 Harrison Charo Karisa 선임 수산전문가는 지속가능한 양식산업을 중심으로 한국과 인도 간 지식·기술 교류와 디지털 기술, 블루이코노미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 이숙영 해양실증센터장은 조선대의 해양바이오 연구 인프라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해양생물자원 연구부터 안전성·유효성 평가, 제품 개발 및 산업화로 이어지는 연구역량을 공유했다.
또한 이노플럭스, DH바이오, F&W, 홍익휴먼스,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등 지역 해양수산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과 개발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은 세계은행그룹·인도 방문단과 네트워킹 및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교류, 공동연구, 사업화 및 인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후 조선대의 해조류 연구 관련 실험실과 주요 연구설비를 둘러보며 해양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소재화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선중 조선대 글로컬대학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가 세계은행그룹 및 인도 방문단과 조선대가 해양바이오와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주제를 발굴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는 물론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과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대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세계은행그룹 및 인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의 해양바이오 연구역량과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기술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제품 개발·유효성 검증·기술사업화·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별첨.
1. 단체사진
2. 제품 투어
3. 실험실 투어
4. 기업 포스터 발표 및 질의응답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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