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031
- 글번호
- 230480
한국수산벤처대학 제 18기, 19기 수료식 및 제 20기 입학식 성료
- 작성일
- 2026.03.26
- 수정일
- 2026.03.26
- 작성자
-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 조회수
- 84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한국수산벤처대학(학장 이한용)은 지난 24일 완도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7명과 입학생 52명을 비롯해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학·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해 해양수산 분야 인재 양성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권구락 단장, 완도군 신우철 군수, 전라남도 해운항만과 박근식 과장,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 완도 해양치유공단 이채빈 이사장,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이숙영 센터장, 한국수산벤처대학 총동문회 윤은옥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우수교육생들에 대하여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회의원상, 전라남도지사상, 완도군수상 등 총 24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18기 수료생들이 완도군 장보고장학회에 19기 수료생들이 조선대학교, 한국수산벤처대학 총동문회에 각 100만 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돼 수료생들의 뜻깊은 정을 공감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2007년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 완도군이 공동 설립하고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전문 수산인 교육의 산실’로서 ▲수산벤처과정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화 컨설팅 과정으로 ▲시제품 개발팀 ▲창업팀 ▲마케팅팀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완도군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수료생과 입학생들이 지역과 국가 수산업 발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권구락 단장은 “완도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수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수료생들의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용 한국수산벤처대학 학장은 “수료생과 입학생 모두 대한민국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이라며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수산벤처과정 849명, 최고수산경영자과정 628명을 포함해 총 1,477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특별과정인 수산전문가과정 71명을 더해 총 1,5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국내 해양수산 분야 인재 양성의 핵심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